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기사(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덱 일람 (문단 편집) === 용기사(Dragon Paladin) === 오리지널 시절부터 단순히 컨셉덱 정도로 존재는 했으나, 검은바위 산 패치로 용족 연계가 강화되면서부터 진지하게 연구되는 중인 덱이다. 다만 이름과 다르게 완전히 용족 연계만을 노리는 덱은 아니며, 검은바위 산 4주차 시점으로는 용의 배우자(5코스트 5/5, 전투의 함성: 다음에 내가 내는 용족 하수인의 비용이 (2) 감소합니다. 용족.)의 효과가 다음 용족 하수인이 나오기 전까지는 계속 유지된다는 점을 이용하여 핸드에 9코스트 위상급 용[* 주로 이세라를 사용한다.]을 들고있다가 소수의 용족 연계[* 검은날개 기술병(3코스트. 2/4. 전투의 함성: 내 손에 용족 하수인이 있으면 +1/+1을 얻습니다) 정도.] 이후 7코스트에 빠르게 소환하는 전략이 더해진 일반적인 컨트롤 성기사덱 정도로 사용되고 있다. 화산 비룡도 일단은 성기사와 궁합이 나쁜 건 아니긴 한데.. 그냥 용족덱이 대부분 2티어 이하다. (브란과 동전이 있다면 3코스트에 브란 4코스트에 동전과 배우자를 내서 5코스트 네파리안을 할수있다! 브란이 살아있으면 4장 가져온다.) 대 마상시합에서 황혼의 수호자 같은 걸출한 용족 도발 하수인이 추가되어 여러 직업에서 용족덱이 연구되었으며, 특히 용사제가 크게 떠올랐다가 천천히 거품이 꺼졌으나 용기사는 그런 거품조차도 낄 기미가 전혀 안 보인다. 종족 제한이 없는 미드 성기사나 1,2코 용족 시너지 카드가 있는 용사제도 핸드가 잘 꼬이는 걸로 유명한데 하물며 용기사는 말할 것도 없이 더 잘 꼬인다. 한여름 밤의 카라잔에서 파멸의 어둠 기사단원이라는 걸출한 3코스트 카드가 추가되었다. 2/3+1/1 토큰 둘 소환은 정규전 이전 병력 소집만큼은 아니지만 필드 장악과 템포 플레이에 유리한 효과를 지니고 있으며 검은날개 기술병을 대체할만한 카드로 괜찮은 평을 듣고 있다. 이전의 빅덱형 구성보단 미드레인지나 템포덱에 가까운 구성을 보이며 핀리 므르글턴 경이나 날뛰는 코도같은 용족이나 멀록을 섞어 전시 관리인으로 드로우를 보는 변형덱도 연구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